혀
그냥 셀카찍다가 잘나와서 올려요 ㅋㄱㅋㄱㅋㅋㅋ
다들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그렇게 댓글 많이 달릴줄 몰랐어요
아무생각없이 텔레 아이디 썼다가 진짜 너무 너무 많이 와서.. 쫄아서 아이디 바꿨어요.. 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생각없이 아이디 안올릴께요 ㅠ 안그래도 어떤분이 검색 안된다고 비추하셨더라구요... ㅠ 속상..
답글주신분들이나 텔레 주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천천히 답 드릴께요! 절대 안읽씹이 아니라 그냥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요
지난번엔 그냥 처음 댓주신분하구 했는데, 이번엔 그래두 조금 얘기해보려고 했어요!
사진도 받아보구 ㅎㅎ 얘기도 해보구 ㅎㅎ 재밌었어요 나름.. 너무 많이 오기 전까진?
솔직히 이상한 사진 진짜 많이 받아보는데.. 왠지 진짜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음.. 어떤분들은 삽입?당하면 기분이 어떨까 싶은 분들이 있어서 얘기하다가 한분으로 정했어요!!
정말 다 만나보구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
그래도 재밌는분이 너무 많아요 ㅎㅎ
어떤분은 의상 필요없고 안에 하게 해주면 된다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교복 말씀하시고, 어떤분은 바니걸?말씀하시고, 어떤분은 전신스타킹? 이런거 말씀하시던데... ㅋㅋㅋ 상상해봤습니당...
음.. 왜 갑자기 푸근한 분 찾냐고 물어보시는분도 계시던데..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 좀 푸근?한 분한테 안기고싶은 느낌? 그리고 안에 사정당할때 꼼짝 못하고싶어서 ㅎㅎ
아무튼 다들 감사합니다!!!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