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후기 12
좋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여자친구 초대남 보고 그만 빨고 침대에가서 누우라고 했고 여자친구 앉혀놓고 좋냐고 물어보니 얼굴이 새빨개져서 응 이라고 하면서 절 안더라구요 귀여운 여자친구 ㅎㅎ 너도 좋았으니까 가서 좋게 해드려야지라고 하고 입으로 빨아주라니까 저한테 빨아도 되냐고 한번 더 묻고 제가 응 이라고대답하니 초대남 다리사이로 엎드리더니 부끄럽다고 한번 이야기하고 초대남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에 넣기 시작하는데 그모습을 보니 엄청 이상하고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제 앞에서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자지를 보지가 다 젖은채로 빨기 시작하는데 너무 이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