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음바페와 뛰는 것은 재앙이자 지옥" 불화설 뒤끝 작렬, 레알 마드리드 동료에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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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음바페와 뛰는 것은 재앙이자 지옥" 불화설 뒤끝 작렬, 레알 마드리드 동료에 문자

스포츠조선 0 211 0 0
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네이마르(알 힐랄)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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