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우승한다면 야구인생 가장 멋진 경험” 대투수도 감탄한 외인 에이스의 헌신, KS 복귀 정조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9 0 0 09.18 08:40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36)이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31)의 헌신에 감탄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