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다툼 말리던 경비원, 뇌사 9일 만에 결국 숨졌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4 0 0 09.19 16:10 아파트 입주민들 간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경비원이 사건 발생 9일 만에 사망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