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로비스트…‘코리아게이트’ 박동선 빈소 가보니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1 0 0 6시간전 20일 오후 조지타운대 한국총동문회 조기가 놓여져 있는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 2층. 1970년대 한미 정부의 외교 마찰을 부른 ‘코리아게이트’의 주역 박동선(89)씨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과 화환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