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거물이 연 파티서 래퍼들 마약에 난교까지”…美마약상 충격 증언 세계뉴스 기타 0 50 0 0 10시간전 성매매 등의 혐의로 미 연방 수사당국에 체포된 힙합계 거물 ‘퍼프대디’(본명 숀 디디 콤스‧55)와 관련, ‘과거 그가 열었던 파티에서 유명인들이 마약을 투약하고 난교를 벌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