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간부, 공사 몰아준 브로커에 “비용 대신 내라” 협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5 0 0 09.20 20:12 대통령실 용산 이전 때 친분이 있던 브로커에게 뒷돈을 받고 공사를 몰아준 혐의(뇌물 수수 등)로 최근 구속된 대통령경호처 간부가 이 브로커에게 경호처장 공관 공사비 1억7600만원을 대납시킨 단서를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