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도 이하늬도 글귀 새긴 ‘한글벽’ …7000여명의 염원이 모였다 세계뉴스 기타 0 41 0 0 09.20 17:48 ‘치유하는 힘’, ‘나 지금 집에 가고 싶어’, ‘인생을 즐기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