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암 진단 당시 짧으면 6개월 산다고...너무 무서웠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41 0 0 09.16 22:03 배우 김우빈(35)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병원에서 ‘짧으면 6개월이다’라는 의사 말에 너무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