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297명 목숨 잃었지만… 월드컵 꿈꾸는 팔레스타인 세계뉴스 기타 0 187 0 0 09.12 00:45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월드컵 축구 아시아 3차 예선에서 홈팀 한국을 상대로 깜짝 무승부를 기록한 팔레스타인이 지난 10일 요르단과의 2차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뒤 36분 만에 동점골로 따라붙어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지만 잇따라 추가 골을 내줬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