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던 ‘테러 왕세자’ 빈라덴의 아들, 알카에다 수장 됐나
9ㆍ11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의 수장이었던 오사마 빈라덴(2011년 5월 사망)의 죽었다던 아들이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를 지휘하고 있으며, 서방에 대해 추가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영국 매체 미러가 최신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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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ㆍ11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의 수장이었던 오사마 빈라덴(2011년 5월 사망)의 죽었다던 아들이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를 지휘하고 있으며, 서방에 대해 추가 공격을 준비 중이라고 영국 매체 미러가 최신 정보 보고서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