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제공 장거리 미사일 러 본토 공격 허용?
영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2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가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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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휘말리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의 자위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2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가는 전용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