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누가 당선되든 보호주의, 中 경제 타격…약달러 가능성은 호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8 0 0 09.17 06:21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중 누가 승리하든, 미국은 중국에 대해 긴장된 정서를 이어갈 것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중국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