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 개·고양이 먹는다”...트럼프 선동 뒤엔 31세 女 극우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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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 개·고양이 먹는다”...트럼프 선동 뒤엔 31세 女 극우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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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루머가 10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의 토론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카멀라 해리슨 부통령과 맞붙은 대선 후보 토론에서 “이민자들이 미국인들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주장을 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런 음모론의 출처가 31세의 극우 활동가 여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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