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승패 가른 조지아… 이번에도 ‘최후의 승부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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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승패 가른 조지아… 이번에도 ‘최후의 승부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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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친다’는 문구가 새겨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건물 외벽의 모습. 이 문구를 만든 컨설팅 회사 ‘애틀랜타 인플루언스 에브리싱(AIE)’의 공동 창립자 세 명의 얼굴도 보인다. 조지아주는 2020년 기준으로 7개 경합주 중 흑인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다. /김은중 특파원

“나와 닮은 모습을 한 후보가 대통령 선거에 나왔어요 ‘가자(Let’s Go)’라고 외치는 그녀의 말에 가슴이 뜁니다. 2008년 오바마 이후 한동안 보지 못했던 에너지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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