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전 대통령 부부 “팍팍한 살림에 의료대란…그래도 넉넉한 한가위를”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를 앞둔 14일 “모두 아프지 말고, 무사무탈하길 기원한다”고 추석 인사를 남겼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며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국민 추석 메시지를 썼다.
최신 인터넷 사건/사고/뉴스 검색하기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추석 연휴를 앞둔 14일 “모두 아프지 말고, 무사무탈하길 기원한다”고 추석 인사를 남겼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며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국민 추석 메시지를 썼다.
세계뉴스 5시간전
美 제재에도 8나노 장비 개발? 가짜뉴스 소동 뒤엔 中 조급증세계뉴스 09.21
‘월북 미군’ 트래비스 킹, 귀환 1년 만에 석방… 불명예 제대KOR뉴스 4시간전
하루에 390㎜… 이례적 9월 극한 폭우, 이재민 1500명 발생KOR뉴스 09.21
인천 전세사기 건물에 “폭탄설치” 낙서… 글 쓴 남성 붙잡혀SK연예 4시간전
김민희♥홍상수 사생활은 0점..'수유천' 개봉 성적은? [Oh!쎈 이슈]SK연예 4시간전
박신혜, 김재영 찔렀다 "지옥으로"('지옥에서 온 판사')[종합]SK연예 09.21
'런닝맨' 멤버들, 하츄핑 변신한 송지효에 "너라서 살린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