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 국민 25만원 말고 서민 70~80%에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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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국민 25만원 말고 서민 70~80%에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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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반대 입장을 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어렵고 힘든 계층에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효과적”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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